영풍(鈴風)
'건국'계로서, 원래 감복륜은 아니었지만, 때때로 감복륜처럼 보이는, 호반(虎斑)의 유령 같은 개체가 존재했다(일종의 '장수락'). 그것이 미에(三重)현의 큰 난실에서 변화로, 감복륜(紺覆輪)과 황호반(黃虎斑), 요반(腰斑)이 떠오르는 '건국'계열의 복 예(複芸) 품종이다. 무늬를 설명하자면, 황호반(黃虎斑)에 경계선이 확실하지 않은 감복륜이 나타나거나, 허전한 縞에서 나온 유령(부귀란계에서는 虎斑이라고 표현되는 경우다) 같아서, 참으로 복잡 난해하고, 縞의 성질에 따라 루비근 또는 니근아 나오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뿌리의 색깔과 관계없이 잎의 예(잎끝에 감복 모양의 어렴풋한 호반)가 중요하므로, 입수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본종의 출현으로, '건국' 그룹의 깊이를 다시 느껴, 역시 다양한 버라이어티가 있는 '건국'을 재발견하게 된다. |
출처 (사) 대한민국풍란연합회 |
정면
측면
후면
윗면
위 풍란은 위탁상품으로 컨디션 및 뿌리 상태를 확인하였습니다.
촬영일 (2024-03-28)
영풍(鈴風)
품종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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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계로서, 원래 감복륜은 아니었지만, 때때로 감복륜처럼 보이는, 호반(虎斑)의 유령 같은 개체가 존재했다(일종의 '장수락'). 그것이 미에(三重)현의 큰 난실에서 변화로, 감복륜(紺覆輪)과 황호반(黃虎斑), 요반(腰斑)이 떠오르는 '건국'계열의 복 예(複芸) 품종이다. 무늬를 설명하자면, 황호반(黃虎斑)에 경계선이 확실하지 않은 감복륜이 나타나거나, 허전한 縞에서 나온 유령(부귀란계에서는 虎斑이라고 표현되는 경우다) 같아서, 참으로 복잡 난해하고, 縞의 성질에 따라 루비근 또는 니근아 나오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뿌리의 색깔과 관계없이 잎의 예(잎끝에 감복 모양의 어렴풋한 호반)가 중요하므로, 입수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본종의 출현으로, '건국' 그룹의 깊이를 다시 느껴, 역시 다양한 버라이어티가 있는 '건국'을 재발견하게 된다. |
출처 (사) 대한민국풍란연합회 |
정면
측면
후면
윗면
위 풍란은 위탁상품으로 컨디션 및 뿌리 상태를 확인하였습니다.
촬영일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