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古朝鮮)
품종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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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계 두엽인 [해황환(海皇丸)]의 자체 실생에서 작출된, 묵(墨)의 특수 예 복륜 품종이다. 담회백색(淡灰白色)의 삼광중반(三光中斑)과 같은 사복륜(絲覆輪)를 천엽에 나타낸 후 백호(白縞)로 바뀌며, 잎 전체에 독특한 묵을 휘감고 있다. 자식으로 예의 계승도 매우 좋은 두엽의 묵예(墨藝)로서, 임팩트가 강한 최고의 우수 품종이라 하겠으며, 거기에 무늬 성을 더하여, 더욱 돋보이는 매력적인 품종이다. 엽조(葉繰)와 잎 겹침이 좋은 소형의 두엽 종으로, 힘과 기상이 넘쳐, 당당한 박진감을 느끼게 하는 모습이다. 특히 본 종은 한국(2008년도)과 일본(2014년도)에 같은 이름으로 처음 등록된, 부귀란계에 역사적인 일이다. |
출처 (사) 대한민국풍란연합회 |
정면
측면
후면
윗면
촬영일 (2024-05-30)
고조선(古朝鮮)
품종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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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계 두엽인 [해황환(海皇丸)]의 자체 실생에서 작출된, 묵(墨)의 특수 예 복륜 품종이다. 담회백색(淡灰白色)의 삼광중반(三光中斑)과 같은 사복륜(絲覆輪)를 천엽에 나타낸 후 백호(白縞)로 바뀌며, 잎 전체에 독특한 묵을 휘감고 있다. 자식으로 예의 계승도 매우 좋은 두엽의 묵예(墨藝)로서, 임팩트가 강한 최고의 우수 품종이라 하겠으며, 거기에 무늬 성을 더하여, 더욱 돋보이는 매력적인 품종이다. 엽조(葉繰)와 잎 겹침이 좋은 소형의 두엽 종으로, 힘과 기상이 넘쳐, 당당한 박진감을 느끼게 하는 모습이다. 특히 본 종은 한국(2008년도)과 일본(2014년도)에 같은 이름으로 처음 등록된, 부귀란계에 역사적인 일이다. |
출처 (사) 대한민국풍란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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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