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ringeum
설인금(雪印錦)
품종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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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산의 보통 풍란의 실생에서 변이된 백호로부터, 다시 백복륜으로 된 것이다. 처음은 백색의 편복륜성 줄무늬였으나, 그 신아가 모두 감호가 흐르는 백색의 복륜으로 대진화 완성되었다. 예는 설백의 삼광중반으로, '서출 예'와 같이 절입복륜을 걸친다. 설백의 축입복륜의 섬세한 예로, 바탕의 감과 흰무늬의 대비가 뛰어난 일품이다. 또한, 이 무늬는 상당히 강한 햇볕으로도 타지 않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칼(劍)을 연상케 하는 샤프한 자태에, 잎 살이 두꺼운 입엽성으로, 고고한 자태가 돋보이는 훌륭한 품종이다. 본 품종은 2008년에 한국 풍란연합회 제12호 신 등록 품이다. 일본에서는 [백호(白狐)]로 부르고 있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
출처 (사) 대한민국풍란연합회 |
정면
측면
후면
윗면
촬영일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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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금(雪印錦)
품종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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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산의 보통 풍란의 실생에서 변이된 백호로부터, 다시 백복륜으로 된 것이다. 처음은 백색의 편복륜성 줄무늬였으나, 그 신아가 모두 감호가 흐르는 백색의 복륜으로 대진화 완성되었다. 예는 설백의 삼광중반으로, '서출 예'와 같이 절입복륜을 걸친다. 설백의 축입복륜의 섬세한 예로, 바탕의 감과 흰무늬의 대비가 뛰어난 일품이다. 또한, 이 무늬는 상당히 강한 햇볕으로도 타지 않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칼(劍)을 연상케 하는 샤프한 자태에, 잎 살이 두꺼운 입엽성으로, 고고한 자태가 돋보이는 훌륭한 품종이다. 본 품종은 2008년에 한국 풍란연합회 제12호 신 등록 품이다. 일본에서는 [백호(白狐)]로 부르고 있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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