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ghogwan
청호관(靑湖冠)
품종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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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계 실생에서 돌연변이로 처음부터 복륜으로 태어난 삼광중반의 설백복륜이다. 선천성의 복륜은 잎끝으로부터 조복륜 오르는, 설백의 삼광복륜이다. 특히 신아의 한두 잎은 중투로 나오며, 그다음 잎은 삼광풍(三光風)의 복륜으로 완성되는, 복륜의 확실한 예를 보인다. 바탕의 감지는 곱고 청아한 바다 빛 하늘색에 흰 구름이 흐르듯, 색 대비가 도드라진, 산뜻한 느낌의 일품물로, 유려하면서도 품격이 있다. 잎은 넓으며, 노수엽도 섞는 입엽성 희엽으로, 중형에서 큰 부류에 속하는 핸섬한 모습이다. 옅은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
출처 (사) 대한민국풍란연합회 |
정면
측면
후면
윗면
촬영일 (2024-01-22)
사진과 동일한 식물이 발송됩니다.
Cheonghogwan
청호관(靑湖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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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계 실생에서 돌연변이로 처음부터 복륜으로 태어난 삼광중반의 설백복륜이다. 선천성의 복륜은 잎끝으로부터 조복륜 오르는, 설백의 삼광복륜이다. 특히 신아의 한두 잎은 중투로 나오며, 그다음 잎은 삼광풍(三光風)의 복륜으로 완성되는, 복륜의 확실한 예를 보인다. 바탕의 감지는 곱고 청아한 바다 빛 하늘색에 흰 구름이 흐르듯, 색 대비가 도드라진, 산뜻한 느낌의 일품물로, 유려하면서도 품격이 있다. 잎은 넓으며, 노수엽도 섞는 입엽성 희엽으로, 중형에서 큰 부류에 속하는 핸섬한 모습이다. 옅은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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