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yeong
유영(侑映)
품종 설명 |
---|
아마미계로 삼광중반의 백복륜 품종이다. 4년 전(2014년) 어린 모(苗)로 처음 나올 때는 희끗희끗 스치는 이접(耳摺)의 무늬였으나, 계속 성장 변화하면서 지금은 '서출'처럼 삼광중반의 백복륜으로 완성 고정되었다. 특히 군데군데 묵(墨)도 흘려, 앞으로 또 다른 변화가 예상되는 일품이다. 2018년도 풍란대전 미등록부문에서 금상을 받았으며, 이름은 소장자(권동진)의 사랑스러운 부인의 이름으로 명명했다. 아마미의 왜계(矮鷄) 타입으로, 잎은 짧으며 두껍고, 잎 겹침이 좋은 입엽에, 광택엽은 끝이 샤프한 분위기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일자형이다. 같이 나온 형제로, 평엽(平葉)의 희엽 개체는 예는 같으나 본 개체보다 약간 큰 편이다. |
출처 (사) 대한민국풍란연합회 |
정면
측면
후면
촬영일 (2024-01-22)
사진과 동일한 식물이 발송됩니다.
Yuyeong
유영(侑映)
품종 설명 |
---|
아마미계로 삼광중반의 백복륜 품종이다. 4년 전(2014년) 어린 모(苗)로 처음 나올 때는 희끗희끗 스치는 이접(耳摺)의 무늬였으나, 계속 성장 변화하면서 지금은 '서출'처럼 삼광중반의 백복륜으로 완성 고정되었다. 특히 군데군데 묵(墨)도 흘려, 앞으로 또 다른 변화가 예상되는 일품이다. 2018년도 풍란대전 미등록부문에서 금상을 받았으며, 이름은 소장자(권동진)의 사랑스러운 부인의 이름으로 명명했다. 아마미의 왜계(矮鷄) 타입으로, 잎은 짧으며 두껍고, 잎 겹침이 좋은 입엽에, 광택엽은 끝이 샤프한 분위기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일자형이다. 같이 나온 형제로, 평엽(平葉)의 희엽 개체는 예는 같으나 본 개체보다 약간 큰 편이다. |
출처 (사) 대한민국풍란연합회 |
정면
측면
후면
촬영일 (2024-01-22)
사진과 동일한 식물이 발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