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笑風)
품종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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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경 '산내들'에서 아마미계 대형 풍란의 자체 실생에서 작출된 왜계(矮鷄) 형태의 두엽으로, 선천성 절입(切込) 백복륜 개체다. 본 종은 실생의 병 속에서부터 두엽 형태로 탄생했으며, 붙음매 변화와 계속된 무늬의 연속성으로, 완전히 왜계성 두엽의 백복륜 개체로 고정되었다. 또한 실생 형제 중에는 이접(耳摺) 복륜으로 된 극소수의 몇 개체도 있었으나, 이 난은 '서출'처럼 절입성 백복륜에, 붙음매 변화의 왜계성 두엽으로, 녹과 흰색의 대비가 아주 잘 어우러져, 보는 사람에게 안정감을 주는 일품이라 하겠다. 처음에는 '장백산'으로 했으나, '소풍(笑風)'으로 개명, 2022년도 풍란대전 미등록품 금상 수상 품이다. 옅은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파형과 산형이 섞인다. |
출처 (사) 대한민국풍란연합회 |
정면
측면
후면
윗면
촬영일 (2024-05-30)
소풍(笑風)
품종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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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경 '산내들'에서 아마미계 대형 풍란의 자체 실생에서 작출된 왜계(矮鷄) 형태의 두엽으로, 선천성 절입(切込) 백복륜 개체다. 본 종은 실생의 병 속에서부터 두엽 형태로 탄생했으며, 붙음매 변화와 계속된 무늬의 연속성으로, 완전히 왜계성 두엽의 백복륜 개체로 고정되었다. 또한 실생 형제 중에는 이접(耳摺) 복륜으로 된 극소수의 몇 개체도 있었으나, 이 난은 '서출'처럼 절입성 백복륜에, 붙음매 변화의 왜계성 두엽으로, 녹과 흰색의 대비가 아주 잘 어우러져, 보는 사람에게 안정감을 주는 일품이라 하겠다. 처음에는 '장백산'으로 했으나, '소풍(笑風)'으로 개명, 2022년도 풍란대전 미등록품 금상 수상 품이다. 옅은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파형과 산형이 섞인다. |
출처 (사) 대한민국풍란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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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