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곡금모단 호 (龜谷金牡丹 縞)
아마미계 실생에서 출현한 개체로, [진파(津波)] 모양의 감복륜(紺覆輪) 품종이다. 잎은 특유의 입엽성 노수엽에 감복륜이 불꽃과 같은 형상으로, 역동적인 힘을 느끼게 한다. 무늬는 연두색 중투(萌黃中透)의 삼광중반 감복륜(紺覆輪)이 흐르는 매력적인 품종이다. 본종의 특징으로는 잎 가장자리, 즉 복륜 부분이 중앙보다는 불룩하게 튀어나와 두꺼워진 형태로, 감복륜 부분이 위로 융기(隆起)하는 특이한 예라 하겠다. 2005년경에 고양시의 한 농장에서 발견된 개체로, 이름처럼 초록의 불길처럼 높이 일어나는 모습이 개성적인 품종이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
출처 (사) 대한민국풍란연합회 |
정면
측면
후면
윗면
구곡금모단 호 입니다. 아무래도 분촉하기 전부터 호끼가 있던 개체이며, 모촉이 18촉 이상의 대주 구곡금모단 입니다.
전 잎장에 호를 물고 있으며, 아직 어린 개체입니다. 옅게 호를 물고 있기에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좌우 약 10cm
모주
촬영일 (2025-03-04)
구곡금모단 호 (龜谷金牡丹 縞)
품종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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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계 실생에서 출현한 개체로, [진파(津波)] 모양의 감복륜(紺覆輪) 품종이다. 잎은 특유의 입엽성 노수엽에 감복륜이 불꽃과 같은 형상으로, 역동적인 힘을 느끼게 한다. 무늬는 연두색 중투(萌黃中透)의 삼광중반 감복륜(紺覆輪)이 흐르는 매력적인 품종이다. 본종의 특징으로는 잎 가장자리, 즉 복륜 부분이 중앙보다는 불룩하게 튀어나와 두꺼워진 형태로, 감복륜 부분이 위로 융기(隆起)하는 특이한 예라 하겠다. 2005년경에 고양시의 한 농장에서 발견된 개체로, 이름처럼 초록의 불길처럼 높이 일어나는 모습이 개성적인 품종이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
출처 (사) 대한민국풍란연합회 |
정면
측면
후면
윗면
구곡금모단 호 입니다. 아무래도 분촉하기 전부터 호끼가 있던 개체이며,
모촉이 18촉 이상의 대주 구곡금모단 입니다.
전 잎장에 호를 물고 있으며, 아직 어린 개체입니다.
옅게 호를 물고 있기에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좌우 약 10cm
모주
촬영일 (2025-03-04)